야구의 참견 : 타자편 - 안타를 만드는 스윙 야구의 참견
가와무라 다카시.이와키 다케시 지음, 송지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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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야구는 흥미로운 스포츠다. 축구는 상대팀과 어느 정도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야구는 9회말 투아웃까지도 경기가 끝나기 힘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때가 있다. 홈런 하나, 안타 하나로 승부가 뒤집어질 수 있다. 야구는 기적의 승부가 가능한 스포츠이며, 투수 놀음이라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 '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대한민국 야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선수 삼인방이다.



책 『야구의 참견 타자편』은 타자에 대해서 투수를 상대하는 전략과 전술을 배워볼 수 있다.투수가 16 M정도 떨어진 곳에서, 타자는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치기 위해서, 어떤 스윙을 해야 하는지 분석해 볼 수 있다. 타자마다, 특유의 스윙 공식이 있으며, 타자의 루틴도 존재한다. 개구리 전법을 쓴 김재박 감독, 만세 타법을 구사하는 양준혁 선수는 특이한 스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책에서는 이상적인 스윙, 인사이드 아웃 스윙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도어 스윙과의 차이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은 자동적으로 공이 날아오는 야구 연습장에서, 땀을 흘리며 연습하고 있으며,정기적으로 야구를 즐기는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다.



타자는 상체의 힘도 중요하지만, 하반신의 중요성을 놓칠 수 없다. 투수를 상대로, 타이밍을 뺃을 수 있고, 정학한 타격으로 홈런을 칠 수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만화에서 나올 법한 선수가 등장하였으니,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오타니쇼헤이의 등장이다. LA다저스에서 활약하였던 박찬호가 가끔 홈런을 치는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오타니처럼, 투수로서, 10 탈삼진과 타자로서, 3홈런을 치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다.그는 타자로서, 상위권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투수로서도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오타니 쇼헤이와 이치로의 타격 기술에 대해서,배울 수 있고, 홈런을 목적으로 하는 타자와 안타가 주목적인 타자의 스윙의 차이에 대해서, 레벨 스윙과 어퍼 스윙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두가지 스윙에 대해서, 스윙 궤도와 회전속도, 타격 준비자세, 흉곽의 움직임, 히팅 포인트, 손목의 움직임,타구의 특징, 역방향 타구에 대해서,꼼꼼히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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