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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교실 - AI 시대, 학교가 물어야 할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
조병영 지음 / 해냄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90년대 읽는 것이 당연하였던 시절이었다. 백과사전이나, 독서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 지식 습득을 위해 종이로 된 문서와 책을 접하고, 미디어로, 영상 정보를 습득하였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검색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나타나게 된다. 21세기 지금 우리는 Ai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Ai시대 이전에 우리는 궁금한 것을 네이버 지식in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에 의존하였고,백과사전의 무용론이 점차 확산되어왔다.AI시대는 이런 방식조차 무용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활용하여,글이나 사진,영상을 추가하여, 지식을 물어보고, 편집하거나 가공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 챗GPT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데이터나 사진을 얻는 방법이 있어서다. 독서인구,읽는 이들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는 이유다.
책 『읽는 교실』을 쓴 조병영 작가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이며, 예비교사, 현장 전문가, 미래 연구자들과 읽기, 쓰기,문해력 학습애 대해서, 공부하고,매움과 공유를 통해, 독서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간다. 문해력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현실은 사회적으로 볼 때,매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도 글을 읽지 못하는 상황이 학교 현장에 나타나고 있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일선 교사들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이런 상황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종이에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고 있으며, 계산기가 있어서, 주산, 암산으로 계산을 해왔던 지난 날이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 암기력과 계산력이 낮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문해력도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문해력을 높임으로서,'좋은 사람''신뢰 받는 사람이 될 수 잇다고 한다. 여기서 좋은 사람의 요소로, 명랑한 사람, 움직이는 사람, 품위 있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을 들 수 있으며, 사람, 공동체, 생테계와 협업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고, 진실된 마음으로 삶의 성장을 이끄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매사에 호기심으로 새롭게 배우는 사람, 가까이 몸으로 체험하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일들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미래의 좋은 인간의 기본 요소였다.높은 문해력을 갖춤으로서, 신뢰와 성공을 얻을 수 있고,자기 스스로 무언가 해낼 수 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사회적으로 문해력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시켜야 하는 이유는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읽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역동적이고 실천적인 경험을 통해, 일기와 쓰기를 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