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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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정상이라는 틀을 제시하고, 우리는 그 틀에 맞추려 자신을 억압한다. 일이나 인간관계를 비롯하여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에 대한 모든 선택이 수치심, 두려움,죄책감 등의 감정을 느낀다. (-25-)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 일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 이 때 우리는 인생이 걸린 것처럼 방해 요소에서 관심을 지켜야 한다. 관심은 실제로도 그러하기 때문이다.방해 요소는 두 가지로, 각자 확실한 형태를 갖추어 나타난다. (-71-)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생과 같은 무한 게임에 유한 게임의 사고 방식을 적용할 때 생긴다. 당신이 안전한 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길만 따라가고 있다면, 삶이 마치 결승선을 향한 광란의 질주처럼 느껴질 것이다. 우리는 그 와중에도 진척 상황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성과를 쌓으려 애쓴다 (-136-)



한국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가 있다.이 말은 어떤 일을 할 대,위험한 길을 피하고 , 안전한 길을 우선한다. 스스로 튀는 행동을 자제함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일을 피하려 한다. 한국 사화에서, 상식과 정상,기본에 대해서, 어떤 틀을 정하고,그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불문율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유다.



이랗게 하게 되면, 안전한 길, 평탄한 길을 우선하게 된다. 그로 인해 어떤 일을 시도하지 않으려 하며,자기를 지키는 방법을 우선하게 된다.그로 인해 창의적인 일을 피하게 되고,실패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게 된다.수치심과 두려움,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는 이유다.



책 『안전의 대가』은 안전한 길을 선택하게 되며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지주목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하게 되는지 확인 시켜주고 있으며, 안전한 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시켜주고 있다. 특히 안전함을 추구하게 되면, 시간을 기다림으로 흘려 보내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놀랍고도 찬란한 경험을 온전히 느끼지 않으려 하는 이유다. 어떤 선택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후회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과도한 긴장으로 토할 것 같은 순간, 너무 설레서 뱃속이 간질거리는 순간, 너무 우울해서 입맛조차 없던 알, 불안헤 사로 잡혀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던 알에 해해서, 나의 마음과 감정을 살펴 보아야 하는 이유다. 정교한 해결책에 집중하고자 문제에 의도적으로 설정하는 제약의 틀을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나 자신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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