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부리는 아이들 - AI 사교육 시대, 격차가 벌어지는 진짜 이유
김선형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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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백과사전 하나 있으면 흐믓했던 시절이 있었다. 공부하다가 막히면, 백과사전 속 지식을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글을 편집하고,수정하여, 하나의 완성된 글을 정리했다. 사회 생활에서 보고서, 발표, 시나리오 등 의 문서를 작성할 때, 다양한 백과사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 도서관을 찾는 일이 많았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운 일상을 보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백과사전의 가치는 하락하였다. 대신 인터넷 위키피디아나 네이버 지식인 등 다양하게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다시 열렸다.



이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였다. 바로 챗gpt,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가 등장하였고, 챗GPT,제미나이 등을 활용하여,내가 원하는 지식을 얻거나, 책쓰기, 보고서, 설명서 ,기획 등을 완성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암기력와 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던 아이들은 사고력과 암기력을 AI로 대체하면서, 질문력과 창의성, 편집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과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책 『AI를 부리는 아이들』은 AI를 활용하여,공부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AI를 메타인지의 거울로 삼는 3단계 학습법으로 예측, 분석 확인, 불일지 초정을 통해, AI를 도구로 하여, 활용할 수 있다. 어떤 단어에 대해서, 개념이해 부족, 조건해석 실수, 계산 실수 , 문제접든 전략 오류 등에 대해서. AI도구를 활용하여,보정하거나, 수정해 나간다.충분히 사고력을 키운 다음, AI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의 공부와 학습 수준을 높여 나간다. 질문력의 차이가 자신의 사고력의 차이를 만들어 나가며, 정답을 얻기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정답을 내놓는 부작용에서 벗어나는 학습이 필요하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문해력과 외국어 역량, 수학 & 탐구를 키우기 위한 방편으로 삼고 있다.AI는 나만의 글을 쓰기 위한 참고자료 및 초안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 다음 나의 생각과 나의 가치관, 인생관이 들어가는 과정과 시간이 AI를 부리는 시간과 숙성 과정이 필요하다. 생성형 AI를 통해, 능동적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이들에게 구체적인 역할과 상황을 부여한 다음, AI에게 질문과 대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지시하고,명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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