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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브랜드의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결정한다
이재홍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90년대 초 인터넷이 확산되었고,ADSL이라 부르는 초고속 인터넷 망이 깔리기 시작하였다. 1997년 영화 접속, 1998년 방송되었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초고속 인터넷 이전의 모뎀으로 인터넷애 접속하였던 그 대 당시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알게 된다. 인터넷을 쓰려면, 전화를 할 수 없었던 그 시절, 모뎀 접속으로 인해 전화요금이 10만원 이상 나왔던 적이 있다. 그 당시 검색엔진 알타비스타, 야후가 전세계 검색엔진을 독접하였던 시기다. 야후의 몰락과 구글의 검색엔진이 대세가 되면서, 기업들은 자기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검색엔진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등에, 지사의 브랜드와 상품을 사위에 올리기 위해서,치열한 경쟁을 하였던 시기다. 바로 『 AI의 선택을 부르는 AEO · GEO 생존전략』 에서 다루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에 대한 이야기다.
이제는 SEO시대는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으며, 생성형 Ai, GEO로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기업의 의사결정 단계에서 , 휴먼 에러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SEO에 익숙했던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에이전시, 인하우스 SEO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의 핵심 업무는 엔티티 정의 및 정립, 전략적 콘텐츠 생산, 신뢰의 연결고리 확보에 있으며, 생성형 Ai는 정보의 권위를 중시하기 때문에,그에 맞춰 나가야 한다. AI 산업에 있어서, 경기의 룰을 정하고, 점수를 매기는 심판들이 있으며, 인프라 레이어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 레이어의 역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인프라 레이어의 역할은 가시성 및 점유율 측정, 표준 지표의 제공, 생테계의 선순환 유도이며, 그것에 대해서,기업 담당자가 각자의 생테계를 형성하고,견고하게 구축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