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중 패권경쟁의 최전선 - AI와 로봇, 그리고 거인들의 투자법
박상준 지음 / 책밥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간의 군사적 충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개시는 미중 패권전쟁이 현실 세계에 반영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두 나라 간의 군사적 이해 관걔 뿐만 아니라, 두 나라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은 지정학적 위치에 따라서, 외교적인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과 일본이다. 일본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심사 전면 중단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으며, 친미국가인 일본이 중국에 백기를 들었던 핵심 이유다. 이런 변화 속에서, OICQ 중국판 인터넷 메신저 개발을 시작으로 중국 M7 중 첫번째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텐센트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다. 중국은 텐센트 이외에 메이투안, 알리바바, 샤오미, BYD, SMIC,레노버가 급부상 중이며, 미국의 M7기업과 나란히 하고 있는 상태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중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다. 한국과 대만이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변화는 Ai기술의 핵심 자원이자 기술이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큰 변화와 도약을 예상할 수 있다. 중국은 코로나 19 펜데믹이 끝난 뒤, 2024년 핵폭탄급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으며,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식시장을 들썩 거리게 했다. 상하이 종합지수와 홍콩항생지수가 4퍼센트 이상 급등했던 이유다.
미국이나 한국 , 일본의 약점은 희토류 자립이 아직 요원하다는 점이다. 미국은 MP 머터리얼즈가 유일한 상업적 희토류 생산기업으로, 희토류 채굴, 가공,정제의 수직 계열화를 이루고 있다.전기자동차 산업,군사 기술,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필수 원소인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뮨 원소를 공급하고 있는 상태다.이 상황에서, 한국의 희토류와 연관된 주식과 기술, 산업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최고의 수혜주와 ETF 포트폴리오,반도체와 희토류 이외에, 방위 산업에 있어서, 시대적인 흐름과 산업구조의 재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