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임율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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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학교에서 강조해왔다. 지금처럼, 중고나라, 인터넷 서점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던 1990년대에 청계천에서,중고 책을 구매했고, 중고 전집을 화물로 배송 받았던 기억이 난다.독서습관은 인생에서, 중요한 도구이자, 습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독서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이들도 존재한다. 



어휘력이 부족하거나,문해력이 덜어지는 이들은 독서를 하더라도 10분이 되면, 졸립거나, 하품을 하기 마련이다. 책 『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와 부모가 책을 매개체로 같이 독서 생활을 만들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언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선택하고,고르는 과정 하나하나를 상상하게 된다. 독서에 있어서,어휘력과 문해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문장 속에 쓰여지는 관용구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예컨데 '기가 질리다', '간이 크다;, 엉덩이가 무겁다', 입에 발린 소리를 하다;의 뜻을 모른다면, 문장 속에서, 앞뒤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문맥의 흐름을 놓칠 수 있다. 관용구를 통해서, 독서에 있어서,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각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 독서의 힘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으며, 철학 책이나, 사회,정치, 인문학 책을 어렵지 않게 완독할 수 있는 독서력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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