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성실함의 배신 - 대체 불가능한 아이
박승한 (저자) / 아들러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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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회는 여전히 성실성과 , 자세와 태도,안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과 역량이 조직이나 사회에서,해가 되거나,민폐가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편견이 존재한다.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해석하고, 나만의 독해를 통해서, 풀어 나간다면, 그들에게 ,최고의 위치와 직위를 부여하고 있으며,그 성공이 돈이나 자본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학교에서, 공부를 월등하게 잘해서, 상위권이 되거나, 그것이 안되면, 개근상을 타는 것으로 기본을 맞추려 하는 부모들의 보상심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좋은 대학과 좋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 『성실함의 배신』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성실함이 결코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고,배신감을 들게 만든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들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성공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학창 시절 모범생은 이제 AI의 경쟁자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내가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AI는 다양한 답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깊이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지식을 최대로 습득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높력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야생과 자연 속에서, 새로움과 자연스러움을 얻어야 할 때다. 최근 최재천 교수의 유투브를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자연 속에 있다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책상 머리에서, 생각하고,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시대는 사라졌고,이제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눈여겨 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관과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AI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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