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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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세계최고의 부자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였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핵심 하드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보다. , 컴퓨터가 작동하는 머리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하였고,기술을 주도하는 CEO와 그 회사가 세계의 부를 가져온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21세기는 컴퓨터가 아닌 AI 기술이 지배하는 기업이 부를 창출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 를 주목해 볼 수 있다. 책 『엔비디아 DNA』은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인 유응준이 쓴 저서이며, 엔비디아의 경영 철학을 배울 수 있다.


대부분의 인간은 성공에 집착하고 연연한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달랐다. 실패에서,성공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있으며, 젠슨 황은 실패는 조직이 현실과 접촉했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여기서, 실패에서 보여지는 태도의 핵심으로, 지적 정직함,Intellectual Honesty 에서 찾고 있었다.엔비디아 제품 속에 숨어있는 GPU 아키텍처 전환, 병렬컴퓨팅, CUDA 소프트웨어 레이어,데이터센터시장 진입, AI와의 결합,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에 대해서,엔비디아가 선택하고, 결정한 길은 하나하나가 뜯어보면, 안전한 길이 아니었다. 실패 속에서,성공을 찾아내고 있었고,블루오션의 유용성을 잊지 않고 있다.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어서, 성공의 길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실패했던 이유는 완벽하지 않는 계획과 시나리오에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하지만,AI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이 우선인 곳에서, 계획보다 기술이 앞서 나가고 있으며, 시장은 예측보다 먼저 움직인다. 고객이 기술을 접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은 기업의 문서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이런 현실은 완벽한 계획보다, 신속한 수정과 피드백이 필요하다. 결국 완벽한 계획이 불가능한 상황과 조건에 대해서, 얼마나 빠르게 수정하고,고쳐 나가면서, 변화에 역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 될 수 있다. 이런 현실은 엔비디아의 차별화이며,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었던 비결이다. 이 요소들은 기술 뿐만 아니라 기업과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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