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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 공화국, 대만 - 대만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
안문석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만은 한때 그 나라의 오스트로네시아계의 원주민족이 주인이었던 곳이다. 그곳에, 중국의 국민당 정부가 들어서고, 대만이 버려진 땅, 기억 되지 않는 땅이 아닌, 국가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한반도의 경상도 땅 정도의 넓이에,가운데에 높은 산이 있다. 도시국가의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면서, 한국은 대만과의 외교적인 관계를 끊어버리고, 중국을 경제적인 우방국가로 함께 교류하였다. 대만에 대해서,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TSMC 는 대만의 삼성그룹과 비슷한 최고의 기업이며, 대만의 똑똑한 이공계 대학생들 중에서,인재를 구하고 있다. 이공계 3대 명문대학인 국립 앙명교통대학, 국립칭화대학, 국립성공대학학생들이 취업을 꿈꾸는 대만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물론 중국의 반도체 기술보다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물가가 대만이 한국보다 20% 저렴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대졸자 연봉 5000만원이며, 다른 기업보다 더 나은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다.
1999년 9월 21일, 대만에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TSMC 직원들은 그 당시 실험실과 제품,생산시설을 지키기 위해서,새벽부터 움직였으며, 긴급조치를 통해서,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그로 인해 2주만에 공장의 생산시설을 제자리로 돌려놓게 된다.
범생들이 지배하는 나라 대만은 기업이나,정치 전반에 범생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일을 도모하고 있다.한국이 격변의 정치와 사회를 경험하였다면, 대만의 국민과 사회는 그런 것이 없다. 극한 대립이 없으며, 적절하게 협상하고,타협하며, 사회와 국가의 주체가 되어왔으며, 자신의 역할에 있어서,성실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반도체 사업에 있어서, 외국 투자를 이끌어내는 중대한 결정이나, 변화들 속에서,그들의 국민성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미래 반도체 생테계의 변화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족하다.이란 모습은 범생 국가, 범생 인재가 모여드는 대만의 독특함이며,그들이 일제의 침략을 경험했으면서도, 일본과 서로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