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흔한 인사말 책이 좋아 3단계
송미경 지음, 양양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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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아주 흔한 인사말』은 작가 송미경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한 권의 동화로 엮어내고 있으며, 아이와 부모의 걱정과 고민에 대해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동화 이야기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내 아이가 어느 시점이 되어서, 말할 때가 되어도 말을 하지 못하고, 글을 깨우칠 나이가 되었음에도, 글을 읽지 못해서 불안과 걱정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느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느린 아이였다. 남들은 쉽게 어떤 것을 바로 이해하고, 곧바로 적용하며,응용할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항상 서툴고, 느리고, 능숙하지 못하는지 스스로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 언어가 어눌한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았으며, 마음 속에 아픔과 고통이 숨어 있었다. 결국 우리 스스로 자신의 문제애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며, 열등감,자괴감을 느끼며 하나하나 고쳐 나가기 위해서,애쓰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하지만 , 느리더라도, 어느 순간 비슷한 상황에서 같이일할 수 있고,서로 협력하고,함께 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상황과 조건에 대해서,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며,내가 어떤 분야에 대해서, 느리더라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 얼마든지 빠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느리더라도,나만의 페이스로 일할 수 잇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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