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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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금융사기 사건이 뉴스에서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은행직원이 보이스피싱으로 추정되는 금융 사기에 대해서,직감적으로 의심하고, 은행 입출금 사유에 대해서, 꼼꼼하게 물어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은행에서, 고객과 만남을 가질 때,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물어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내가 입금한 돈을 찾는 것조차도,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치고 있다. 실제 은행직원이 보이스피싱 범을 잡아서, 상을 받은 사례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작가 이기동은 조직 폭력배 대포통장 모집책 총책이었고, 소년원 교도소를 거쳐 출소 후, 법무부의 위촉을 받아서, 위기의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고 있었다.특히 금융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금융범죄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금융범죄는 진화하고 있으며, 좀더 발전된 형태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의 시작은 대포폰과 대포통장에 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국제적인 범죄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 사회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매우 관대한 편이며, 초범의 경우, 큰 처벌을 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보이스피싱 사기에 취약하다. 최근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범을 잡은 화성시민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 생활고로 통장을 팔아넘기고, 협박에 의해 개설되고, 일을 빌미로 양도한다. 다양한 경우 대포통장을 통해 보이스피싱에 이용되고 있다.통장과 전자매체의 대여 양도는 전자금융거래법위반으로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과거엔 조선족이 보이스피싱과 연관된 경우가 많았다. 이제는 국내에 보이스피싱 총책이 있고, 공범도 존재한다. 한국어가 어설퍼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금방 눈치채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사회의 변화에 둔감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노년층, 사회적 취약계층, 초고령 층에서,보이스피싱에 빠져드는 경우가 흔하고, 출 미끼로, 대포통장에 돈을 입금하도록 유도하거나, 내 통장에서,돈을 인출하여,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해주는 경우도 있다. 다양한 사례들을 이 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은행 직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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