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매튜 C. 할트먼 지음, 이유림 옮김 / 한문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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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적극적으로 비건을 실천하고 있지 않지만, 비건주의자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그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존재할 뿐이며, 불교에서, 살생을 금하는 규율에도 어느 정도 부합한다고 말할 수 있다.

'비건을 받아들인다'와 '비건이 되어가는 중' 이 두가지 의미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굳이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고기를 멀리하고, 대체 식품으로 바꿀 수 있다. 이슬람교가 '할랄푸드' 를 통해서,허용되는 음식과 금지된 음식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비건 요리를 시도하는 것,'비건을 지향하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며, 비건을 향한 포부가, 도덕적 중심과 선의를 갖춘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생활도 무시할 수 없으며, 그들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 부정적인 행동에 대한 인식의 개선, 파괴적인 가자 위안과 혐오감에 대해서,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 추구하는 편견과 혐오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단절시키고 있으며, 배척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한다. 특히 인간사회는 무분별하게 자원을 낭비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며, 파괴적이며, 유독하고, 착취적이고 잔인하고,극단적인 경향이 매우 강하다. 실제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항상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육식을 즐겨먹는 사람과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이 서로 배척하지 않고, 다양성을 존중한다면, 더 나은 사회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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