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 커리어 피보팅을 위한 성공 마인드셋
이연승(스텔라) 지음 / 북스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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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둘째, 이해 없이 따라하기.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고 따라 하면 응용할 수 없다. 형태만 배우지 마라. 왜 그렇게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해야 응용할 수 있다.항상 이유를 물어라.(-70-)



식품 마케터로 일할 때는 주말마다 여기저기 마트를 방문해 시장조사를 했다. 해외 신제품 트렌드를 알기 위해 매년 시즌마다 사비로 도쿄 출장을 갔다. 당시 가정간편식은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 있었기에 시장조사를 하면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았다. (-82-)



융합적 사고가 빛을 발한 또다른 순간이 잇었다. 퍄키지드 국탕류를 처음 런칭했을 때였다. 가정간편식 집중 단속 시기였고,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던 육개장과 곰탕이 차례로 염도 초과로 행정처분을 받게 되었다., 같은 생산처이자 같은 품목군이라 국탕류 전체가 행정처분을 받게 된 상황이었다. (-93-)



1990녅대 초 주산을 배웠고, 타자를 익히는 선배들도 있었다. 그리고 1990년대 후반 컴퓨터가 등장하였다.그로 인해 주판이나, 타자를 써먹을 기회가 줄어들었고 관련 일자리도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197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들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제대로 써먹기 힘들었고,사화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했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잇는 이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었다.



Ai가 등장하고, 생성형 AI프로그램이 일상에 파고들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진을 합성할 수 있고,오래되 사진을 손쉽게 깨끗하게 컬러 사진으로 복원할 수 있게 되었다.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일자리가 조금씩 사라지게 되고,직장인들의 위치도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단순한 일 뿐만 아니라,창의적인 일을 하는 이들도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은 이러한 사회의 불안을 기억하게 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그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일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내가 가진 커리어를 성장할 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스스로 커리어 피보팅을 통해, 새로운 일이나 기술이 등장하여도,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소위 불안한 사회 속에서,걱정을 덜어내고, 기존의 일자리에서,새로운 일자리로 바뀌더라도,불안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신을 바꿔 나갈 수 있다. 예컨데 IT컴설턴드일을 하다가, 식품 회사 마케터로 일을 하게 되더라도,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프로세스 최적화'를 식품회사 마케터로 일할 때, 적용하엿고, 'NPT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요소들을 보면, 저자가,새로운 일을 할 때,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었었고,하나하나 본다면, 기존의 커리어를 새로운 커리어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것을 깨우치고 있다.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릉 읽을 수 있는 자가 평생직장 개념이 상실된 시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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