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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부의 본질 ㅣ 현대지성 클래식 73
크세노폰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기원전 469년 소크라테스가 태어났고, 기원전 430년 경 크세노폰이 태아난다. 이후 플라톤이 태어났으며, 플라톤에 의해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집대성되었다. 그 당시 펠로폰네소스 전재이 끝날 무렵이었고,소크라테스는 기원전 354년 경, 코린토스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물론 소크라테스는 재판에서,사형을 언도받고 그는 사망하였다.
책 『소크라테스 부의 본질』에서, 2500년간 변하지 않는 부의 본질과 인간이 부에 대해서 끊임없이 갈망하고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들여다 보고 있으며, 그의 철학과 기준을 이해함으로서,우리가 어떻게 돈에 대해서,자유를 얻을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를 얻고자한다면, 그 어떤 생산된 재화가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어야 한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어떤 것을 생산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투자한 금액에 미련을 두고 있다. 값을 매기고,가치를 매기는 기준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인간이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 그 이상에서 벗어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어떤 것을 얻고 싶다면,그것이 내 것이 되기 위한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져야 한다. 인간의 감정과 심리가, 그 것에서 벗어나고, 방향을 잃어버릴 수 있다.인간 내면의 불안은 바로 그런 것이며,우리가 부를 얻고자 하는 철학과 기준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그 시대에 맞는 부의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시기는 농경사회였고,지금은 산업사회에서,IT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책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부모의 경제 철학이 자녀의 부를 완성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