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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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일의 초보자들이 빠지는 또 다른 함정이 있습니다. 일의 조짐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 둘도 닭이 달걀을 낳는 주기가 늘어난 것에 대해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오히려 각자의 도구에 대해 더 공부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34-)



이제부터 털이 부스스한 닭이 하루에 한 개의 알을 낳는 닭으로,거기서 하루에 두 개의 알을 낳는 닭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하루에 한 개의 알을 낳는 닭으로 되돌리려면, 건강 상태를 처음 그대로 되돌리려 합니다. 털의 윤기가 그렇고 모이 활동 정도도 그렇고 회복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61-)



책 『두 도구 이야기』에서는 논리와 직관을 다루고 있다. 이 두가지 도구는 회사나 직장이나, 가정에서, 번번이 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직관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논리에 의존하는 사람들과 매 순간 마다 의견 충돌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논리에 의해 세상을 바라보고, 성과를 만들어 낸다. 직관이 우선인 사람은 논리가 강한 사람들과 한공간에 있으면,서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며,  서로 갈등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회의 석상에 의견 충돌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다.



책은 바로 그런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한가지 도구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리더는 직관과 논리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쓰임새에 맞게 쓰여질 필요가 있다. 때로는 서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배울 자세가 필요하다. 직관에 의존하는 사람에게,논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논리에 의존하는 사람은 직관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현존한다.



책에는 닭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한사람은 직관으로 문제를 풀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하지만,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일을 해결하려 하다 보니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두 사람이 서로 협력하여서, 문제를 풀어 나가고 잇다. 이런 모습은 데이터에 의존하는 야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야구 감독은 논리적이면서,냉정해야 한다.하지만, 때로는 무모한 시도도 필요하다. 평소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선수가 감독의 직관에 따라서,9회 대타로 기용하여, 역전한 경우가 종종 있다. 야구가 재미있는 이유는 감독이 한손에는 논리를 들고, 한 손에는 직관을 들고 야구 판세를 보며 경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극적인 역전승이 야구에 자주 나타난다. 성과를 이끄는 답은 직관과 논리가 서로 어우러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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