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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녀석 둘 4 ㅣ 못 말리는 녀석 둘 4
맥 바넷.조리 존 지음, 케빈 코넬 그림, 김원섭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진보라색 가축용 페인트 3통
네온그린색 가축용 페인트 3통
냉장고 포장 박스로 만든 판지스텐실
아주 긴 줄자
전동가위
가죽 덮개로 싸놓은 수공구들
분해된 상태의 잔디 깎는 기계 (-5-)
"우린 둘 다 밥 바킨 농장에 가야해. 아니면 작전 :첫 접촉은 실패야.이건 두 사람이 같이 해야 하는 일이야. 게다가 우리 둘다 잔디 깎는 기계를 절반씩 가지고 있잖아. 표 두 장이 필요해."(-11-)
언젠가 모든 과목에서 숙제만 쏟아지는 날이 오면, 그 지퍼는 고장 나고, 가죽 바닥에는 지루한 수업 중 파란 볼펜으로 끄적인 그림이 가득해지고, 안쪽에는 반쯤 먹다 남은 그래놀라 바의 초콜릿 조각이 녹아 생긴 기름자국이 번질 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모두가 새것이었어요. (-28-)
'퍼니스는 웃음이 최고의 약이라는 헛소리르 하지.사실 최고의 약은 웃음이 아니라 '예방'이야. 균형잡힌 식단, 땀 흘리는 운동,정기 건강 검진 같은 에방이 웃음보다 훨씬 많은 생명을 구한다고."(-61-)
"긜고 저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요."마일즈가 말했어요.(하지만 사실 그는 없었어요. 그의 편지는 가짜였어요.
"우리 의사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꽃가루 지수가 9이상일 때는 운동에 참여할 수 없어요."(나일즈는 실제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었지만, 그의 편지도 가짜였어요.(-101-)
우리의 일상은 장난과 놀이,재미로 채워진다. 가끔은 주변에 장난꾸러리 일당(?)으로 인해 난처해지는 상황이 있다. 어른을 곤란하게 하는 아이들, 못됀 짓만 하는 그런 장난꾸러기들을 보면, 혼낼 수 도 없고, 타이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장난꾸러기들은 누군가에게 작은 고통을 줌으로서, 자신의 만족감을 올리고 싶은 강한 동기 욕구가 숨어있다. 학교에서, 엉뚱한 질문을 할 때,그로 인해 선생님의 표정이 바뀌는 것에 대한 재미가 있다. 특히 거짓말로,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합법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한다.
책 『못 말리는 녀석 둘 4 마지막 승부』은 야니밸리 과학문예학교의 전직 교장 출신 버트랜드 바킨가 그의 아들이 나오며, 두 장난꾸러기 악동 마일즈와 나일즈 가 등장하고 있다.마일즈는 야니밸리에 이사온 아이였으며, 학교에서 만난 친구 사이다. 악동 콤비 마일즈와 나일즈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그로 인해 학교를 떠나야 한다는 점이며, 둘은 서로 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래서, 마지막 장난을 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항상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이다. 야니밸리 과학문예학교의 현직 교장과 전직 교장은 아버지와 아들 관계이며, 두 악동의 계획을 저지할 개연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마일즈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난처하게 되는데,임기응변으로 자신의 계획에 큰 차질이 없도록 새로운 작전을 짜고 있었다. 영원한 악동, 두 아이 앞에 놓여지는 별별 일들이 우리를 즐겁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