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파는 가게는 감각을 판다 - 월 매출 2억, 작은 가게 로기의 브랜딩 시크릿 노트
박준승 지음 / 애플씨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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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작가 박준승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호 탈락자다. 그는 실패를 성공의 연료로 바꾸는 셰프로 정평 나 있으며, 한남동에서, 레스토랑 '로기'와 '까타'를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그가 셰프를 꿈꾸기 시작하였고, 30대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셰프로서의 감각과 센스에 있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월 매출 2억을 유지하고 있었다. 사람이 문정성시를 이루었던 비결은 용산구 한남동이라는 입지와, 남다른 인테리어에 있다. 월 매출 2억은 자영업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매출이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감각은 크게 브랜드, 강력한 컨셉, 포지셔닝과 스토리텔링에 있다.높은 임대료와 역세권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실패하는 자영업, 레스토랑에게, 강력한 동기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감각은 사람의 이목을 끌게 되고, 대전의 성심당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자연스럽게 그 동네의 랜드마크가 된다. 자신의 일상에 대해 스토리를 남기는데 ,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조명 하나 바꾸고,내부 가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내가 머무는 공간에 대해,고품격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이 모여드는 감각, 돈이 모여드는 감각,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각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최근 다녀왔던 레스토랑에서, 빵과 돈까스, 음식들과 메뉴를 보면서, 잘파는 가게의 성공 비결이 어디에 있는지 , 셰프 박준승의 성공 비결에 하나하나 대입해 보았다. 인테리어, 디테일에 강하고, 서비스에 감동을 준다. 그 공간에 머물러 있어도, 눈치를 보지 않게 된다. 마무를 수 있는 공간, 포근하게 감싸주는 공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함.,그러한 공간에는 차별화된 감각과 개성, 연출이 숨어 있다, Logi의 브랜딩 시킆릿 노트를 내 매장에 적용한다면, 지속가능한 브랜드(아이템 선정, 컨셉 설정, 포지셔닝), 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 매장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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