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김재선 지음 / 가능성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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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집은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 내 인생에서, 3분의 1 이상을 보내는 곳이다. 쾌적한 집에서 살아가면,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고, 하루의 시작을 '기분좋은 공간'에서 보낼 수 있다. '기분좋은 공간'은 쪽잠을 자더라도, 덜 피곤하고, 더 깊은 수면이 가능하다.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추위와 더위에 취약한 공간을 색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내가 머무는 공간이 내 일상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책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은 인테리어나,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기분좋은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건축 지식과 인테리어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집은 '회복의 공간',''양감의 공간','몰입의 공간;이 되어야 하며,대부분의 집은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저장 강박증에 시달리거나, 집안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다. 최악의 공간을 기분좋은 공간으로 바꿀 것인가가 인테리어의 핵심 목적이 될 수 있다. 기분 좋은 공간이 되기 위해서,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조명을 바꾸고, 벽지를 새롭게 하며, 내가 사는 곳이 '동향집'인지' 서향집'인지, '북향집, 남향집인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내 삶을 성스럽게 하기 위해서, 네 가지 요소, 대지, 하늘, 신적인 것, 죽을자들에 대해서, 사방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을 내가 사는 공간에 적용하는 것이다. 어둡고 칙칙했던 벽과 천장에, 아이보리색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나의 감각을 일깨워주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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