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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인버티드 풀백 ㅣ 선수 시리즈 25
선수 에디터스 지음, 이용훈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끈 영원한 리베로가 있다. 고인이 된 유상철 선수는 현역시절 중앙미드필더였으며, 최전방 공격수 뿐만 아니라,최후방 수비수까지 도맡아했다. 한국를 대표하던 최고의 수비수로 김민재,홍명보,이영표,송종국,김태영 이 있다. 여기서 21세기형 수비수 '인버티드 풀백'에 대해서 알아보자.
수비수가 골키퍼와 가까운 최전방에 위치해 있었다면,'인버티드 풀백'은 중앙에 위치한다. 수비수의 역할이 달라졌으며, 공격수가 자유롭게 상대 팀을 마크할 수 있다. 그리고,중앙수비수 역할을 도맡아하는 '인버티드 풀백'가 있어서, 개암의 흐름을 전환 시킬 수 있다.풀백의 가치를 더 높이고 있으며, 중앙지향형 전술이 가능하다. 중앙 칸셀루는 대표적인 '인버티드 풀백' 이며, 책에는 카푸, 호베르토 카를로스, 잔루카 잠브로타, '인버티드 풀백' 의 창시자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인정한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이다.
'인버티드 풀백' 이 있어서, 상대의 역습이 차단되며, 기존의 풀백에 많은 역할을 요구하며,지능적인 선수다. 맨시티의 주앙 칸셀루가 있어서, 최고의 기량이 없어도,팀이 최고의 위치로 올라가고 있으며, 영리한 패스로, 상대의 수비 전략을 무력화한다. 하지만 누구나 '인버티드 풀백'을 소화하기 힘들다. 2016년 리버풀 FC 입단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선수로 손꼽히고 있으며,그의 몸값은 2,30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