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도 최고의 M&A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한국 M&A 오류와 성공하는 체크 포인트
김정열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수(Acquisition):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주식을 확보하여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합병(Merger): 두 회사가 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회사를 형성하는 것이다.
'인수합병'은 주식 확보를 통해 대상 기업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기업 인수'와 다수 기업이 합쳐서 하나가 되는 '기업 합볍'이 융합된 개념이다. (-27-)
199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에도 M &A가 천천히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대부터 IMF 경제위기가 오기 전까지를 나는 우리나라 M&A1기로 정의하고 싶다. (-39-)
IMF 사태부터 2008년 금융위기가 있기 전까지를 나는 국내 M&A 2기라고 정의한다. IMF 사태는 우리 경제에 치명적인 위기를 가져왔고, 그와 함께 M&A 시장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IMF 의 요구에 따라 M&A 관련 법률이 신설되면서 당시 선진국 수준의 M&A 기틀을 만드는 첫걸음을 내디딘 한편, 외국자본이 들어오면서 시장구조 자체가 달라졌다. (-40-)
2008년 금융 위각 끝날 무렵부터 지금까지를 나는 국내 M&A 3기라고 정의한다. 큰 변화는 사모 펀드가 M&A 영역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는 것이다.이전까지는 기업이 자본을 가지고 전문가가 딜을 도와주는 형태였다면, 사모 펀드는 자본이 직접 딜을 실행하는 형태였다. (-41-)
M&A는 주식을 양수 양도하는 과정을 넘어 융합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이다.이과정에서 거래의 완수는 출발점에 불과하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조직 간 통합(PMI) 이다. 아무리 매력적인 거래였더라도 PMI에 실패하면 기대했던 시너지는 물거품이 되고,오히려 기업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89-)
또한 M&A를 진행할 때 양자 간 타결을 보았더라도 인수 계약이 무효로 되는 경우가 있다.특정 세부 분야만 적용되는 특별법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우선 전 산업군에 적용되는 반독점 규제법과 엑슨 프로리로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134-)
1990년대 이후 M&A 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는 흔히 인수합병이라 쓰지만, 잘못된 표현이며,합병인수가 맞다. 즉 어떤 회사가 합병 후 인수가 진행되며, M&A의 개념 뿐만 아니라, 관련된 주체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물론 M&A가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국가의 기밀이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M &A 팀은 경험있는 전문가로 구성되어야 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진행되어야 하는 원칙이 존재한다. 시작부터 종결까지 한치의 오차가 없이 진행되어야 하며, 확고한 M&A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책에는 M&A에 관한 전문가로 M&A 프로젝트 매니저, M&A 전문 변호사, M&A 전문회계사, 회사 내부의 팀, 코어 팀, 트랜잭션 팀으로 구성하며, 이외에 M&A 자금 조달 전문가, PMI 전담 인사 전문가가 투입되고 있다. 이상적인 팀 구성 뿐만 아니라, M&A에 있어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책에는 M &A 에 대해서,1기,2기,3기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그건 IMF직전에 인수합병,M&A가 빈번하게 나타났으며,기업 파산 직전에 ,기업을 인수하여, 사업 이익을 취득한 경우가 있었다. 특히 중소기업이 부도가 난 케이스가 많았고 대한민국 종자회사들은 해외 글로벌 기업에 넘겨진 바 있다. 그로 인해 국산 고추 종자를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수입해 와야 하는 현실이다. M&A 시 자금조달 방식을 잘못 선택할 경우 감당 못할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다.이런 경우, M&A 전후로 철저한 현금 흐름 분석과 관리가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이외에 금리상승 리스크, 환율변동 리스크, 가 있으며,해외 M&A 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수 방식으로 LBO가 있으며, 사모 펀드나 금융투자자들이 자주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