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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 ㅣ 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역사
나가타 도모나리.히사키 마사오 지음, 한세희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페인을 흔히 지중해성 기후라고 하지만, 이는 지중해에 면하고 있으며 드넓은 오렌지밭이 펼쳐진 동부 지방만의 특징입니다.칸카브리아해에 면한 북부는 비가 많이 냐리는 해양성 기후이고, 수도인 마드리드가 있는 카스티야 지방 등 내륙붕은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입니다. (-18-)
한편 이베리아반도 최남단 그라나다 왕국은 1260년 대 이후 카스티야 왕국에; 의한 군사 침공, 그리고 마그렙의 마린 왕조에 의한 간섭으로 블안정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1340년에 드디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59-)
스페링릉 오늘날의 아르헨티나을 중심으로 하는 팜파스 평원에도 거점을 두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화는 서쪽으로 진행되었는데 현재의 브라질을 제외한 거의 전 영토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84-)
이에 팰리페 2세느 약 130척의 전함으로 구성된 함대, 통칭'무적함대'를 영국으로 보내게 됩니다. 1588년, 리스본에서 출항한 무적함대는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도버해협에서 잉글랜드 함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100척도 되지 않지만 기동력이 뛰어났던 잉글랜드 함대의 포격과 때마침 소멸 중이던 태풍의 영향이 겹쳐 무적함대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103-)
이베리아 반도는 지금으로부터 60만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고, 중동에서 넘어온 페니키아 인이 이곳에 정착하였다.이후 이베리아 반도에 로마가 진출하였고, 여러 왕조들이 거쳐간 곳이다.이곳에 12세기 이후 아라곤 영합왕국이 있었고, 인구가 증가하고, 농업 생산량도 늘어났다.
이후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포르투갈과 함께 해양세력에 힘을 과시하였다. 페스트가 창궐하엿던 유럽 사회에 많은 수가 목숨을 잃었고,이후 해양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남미에 스페인이 들어오게 된다. 그곳에서, 기존의 원주민을 무찔렀으며,무주공산이나 다름없이 그곳에 힘을 과시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무적함대 이외에, 스페인 유럽 축구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산티아고 순레길로 유병한 곳이다.스페인이가지고 있는 온화한 기후는 해외 여행객이 찾기 좋은 곳이다. 고야를 포함하여, 다수의 예술가를 배출하였고,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가 융합하여, 풍부한 문화를 낳았다. 스페인이 '다양성의 나라'로 불리었던 이유다. 추가적으로 로마 스토아학파의 중심인물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이베리아 반도 출생으로, 그는 『안생의 짧음에 대하여 에서 다수의 명언을 남긴 바 있다. 1808년 나포레옹은 요제프르 호세 4세로 즉위 시켰으며, 친불정권이 스페인에 들어서게 되었고, 온건한 자유주의 개혁을 지행하였다.나폴레옹의 야심에 맞서게 된 스페인은 프랑스의 침공에 저항하였고, 본격적으로 독립 전쟁을 시행하였다. 페르난도 7세를 국왕으로 귀국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