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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한비자 -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
양현승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 ,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한다. 타인에게 아픔을 줄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기원전 233년 진나라에서 사망한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책 『서른에 읽는 한비자』에는 서른살에게 자신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처세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대체적으로 삼십대에는 한비자, 사십대에는 논어, 오십이 되면, 중용으로 애 내 인생에 걸맞는 동양고전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동양의 고전 세권의 책들 법가 사상으로 대표하는 한비자의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지 느껴볼 수 있다. 그 나이가 되면, 과도한 욕심과 욕망에 휘둘릴 수 있다. 때로는 열정 가득한 일상을 유지하며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큰 위험에 봉착할 수 있고, 수많은 유혹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서른은 애매한 나이다. 세상 이치를 잘 모르는 이십대와 달리,서른이 되면,조금씩 세상에 눈이 뜨이게 된다.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잇다.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고집이 세고,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한비자는 서른의 약점에 대해서, 어떤 처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세상은 융통성과 유연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하지만 서른은 세상 모든 일에 대해서,원칙을 우선해야 한다. 아인슈타인, 빌게이츠가 서른이 되던 해, 자신의 원칙에 따라서, 돌파구를 만들어 나갔고,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 마흔이 아닌 서른에게 원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유연함은 좀더 세상에 대해 알아간 다음 실천해도 늦지 않다.그래서,서른은 한비자,마흔은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