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100년 전까지만 하여도, 농사가 주업이었으며, 농경사회다,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소는 필수 가축이다. 소는 수만년 동안 인간에게 가축으로 길들여져 왔다. 고기를 제공하는 역할이나, 우유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 만큼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간다. 대부분의 소는 소 우사 시설 안에서, 먹고 자고,겨울엔 추위를 견디며 , 좁은 공간 안에서, 계절을 느끼며 살아간다. 소를 가까이 키우고, 여물을 직접 가져다 주고, 관찰하다 보면, 순한 동물이지만, 때로는 매우 거칠다는 걸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