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속의 마지막은 신세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무명배우』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 있었다.
멜로 영화 무명배우가 느끼는 살의 애환은 어떠했는지,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과거의 추억과 기억이, 이별의 감정을 소환하였다. 함께 하였으며,
우리의 눈물 속에 숨어 있는 행복과 위로, 따스함이 느껴졌다.
내 삶에 있어서, 무명이었던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사랑하고 감사하믈 느끼게 해주는 노랫가사들,우리는 저마다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