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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마키타 젠지 지음, 송수진 옮김, 장항석 감수 / 더난출판사 / 2025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0일 전 지역에서, '응급의료기관서 산모 출산직후 과다출혈로 사망' 라는 지역 뉴스 기사가 떳다. 지역에서, 아기를 낳던 과정에서, 산모는 과다 출혈하였지만, 수혈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의료사고로 추정한다. 이런 상황은 언제나 우리 앞에 일어날 수 있다. 병워의 과실이 될 수 있고,환자나 환자의 보호자의 실수 혹은 의사를 잘못 선택해서 나타나는 문제다.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가장 큰 숙제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에 자신한다. 갑자기 내 몸이 아픈 상황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무리가 와서, 쓰러질 때, 병원에 긴급히 가야하는 상황이 나타난다. 정기검진을 꼼꼼히 하며, 임상경험이 만든 노련한 의사을 선택하는 것이 급선무다. 임상 경험이 짧은 30대 젊은 의사를 피해야 한다. 단골 주치의를 둔다면, 아픈 상황이 나타나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현대인의 가장 큰 질병 중 하나, 당뇨병에 대한 이해가 원인이다.심근경색이나 뇌질환, 암이나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서,상화에 맞느 대처,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당뇨병으로 사망한 지인이 있다. 그는 당뇨가 심해서, 다리를 잘라낸 상태였다,당뇨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사망하였다. 또한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수술을 요하는 지인도 있다. 이 책에는 당뇨에 대해서,심장병에 대해서, 어떻게 내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화에 따라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썼다. 누구에게나 나타나 수 있으며,그것이 나에게 고통의 순간이 되기도 한다.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하며, 정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내 몸속의 용종이나 암 동양을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