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물리를 잘하는 물리 천재가 있었다. 물리 천재는 수학, 영어도 잘했다,. 그때 당시 대학교에서 배우던 대학 물리를 혼자 배우고 있었고, 물리 올림피아드 경북 대표였다. 그 친구를 보면서, 물리는 물리는 과목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물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 좌초했다. 시간이 지나, 물리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유투버 김범준 박사를 통해서다. 물리는 어렵지 않고,지구와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서, 인간이 지구에 살아갈 수 있는 이치까지 아우르고 있었으며,통합 과학의 본질을 이해하게 된 이유다. 책 『통합과학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은 나처럼 과학이나 물리에 대해서,실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과학은 어렵지 않는 학문이라는 걸 일깨워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