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 - 아이디어 발상, 레이아웃 요령까지 부족한 감각을 채워주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기본 원칙 디자인 읽기 시리즈 1
가마타 다카시 지음, 김현미 옮김 / 시프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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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0대로 돌악란다면, 나는 국영수보다 미술에 더 관심을 가져보고 싶다. 암기과목을 외우고,암기하는 공부보다,직감과 감각,아이디어와 느낌을 중시하는 예술의 정수, 미술에 더 공부하고, 채워 나가고 싶다. 미술 공부에 매진하고 싶은 이유는 단순하다. 미래에 미술의 가치, 디자인의 가치는 커지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하더라도, 디자인 감각을 요구한다. 디자인 감각이라 하고,디자인 역량이라 한다. 챗GPT나 생성형 프로그램으로, 디자인을 자동적으로 그릴 수 있지만,. 내가 손수 디자인을 완성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를 지닌다.나만의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을 통해서,나를 돌아보는 것이 좋다.



디자인 감각을 키우려면, 먼저 관찰을 잘해야 한다.미술의 기본이 되는 소묘 실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다.내 앞에 놓여진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 그대로 보고 따라서 그릴 수 있다면, 아이디어 발상, 레이아웃 요령에 대해서, 채워 나간다. 같은 쇼핑몰을 꾸며도, 같은 PPT를 완성해도,나와 다른 사람을 차별화할 수 있다. 색상,채도, 명도에 대한 감각, 폰트에 대한 이해, 레이아웃 배치시 여백의 미에 대해서, 디자인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다.



포토샵,일러스트, AFTER Effect로서, 나만의 디자인 편집을 할 수 있다.하지만,소묘에 대해 모른다면, 디테일함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디자인 역량에서 서 디테일의 힘을 놓칠 수 없고,내 앞에서, 자연이나 사물, 사람을 관찰 잘하는 사람이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다는 말이 가볍게 드리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 작은 느낌 ,소소한 분위기 연출이 디자인 감각과 직감을 키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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