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에르의 처음 프랑스어 - 프랑스어 찐 왕초보를 위한 100일 완성 프로젝트
노민주(주미에르)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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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가장 기초부터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쉬운단어와 문장을 익혀서, 전체의 문장을 완성한다.어릴 적 ,유치원에서 배우는 단어와 문장구조, 문법에 대해서, 그 하나하나 언어의 특징을 이해한다면,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놓치지 않는다. 모국어를 배우듯, 제2 외국어를 미스터할 수 있다.



책 『주미에르의 처음 프랑스어』은 프랑스어 기초를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100일 동안 하나의 언어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운다음 프랑스 현지인에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내 수준에 따라서, 50일 동안 한권의 책을 내것으로 얻을 수 있다.100일 동안 100가지 프랑스어 문장 파트를 공부해 나간다면, 필수 만능 문장 10선, 처음 회화, 프랑스어 체크 포인트, 프랑스어의 은어까지 하나 둘 공부해 나간다. 언어에 재미를 서서히 붙여 나간다.



그 다음 프랑스,어 문장에 눈이 익어야 한다 MP3 파일과 QR 코드를 통한 무료 동영상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공부 습관과 공부 학습 페이스에 따라서, 프랑스어 하나를 마스터할 수 있다. 낯설고 발음도 익숙하지 않은 언어 프랑스어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발음에 유의하여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문장을 익히고, 동상=변화를 습득하고, 문법을 익힌 다음, 동사를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하에 프랑스어 회화가 가능하다. 프랑스어 기초 회화 표현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반복해서 연습한다면,쉬운 프랑스어를 내 언어가 될 수 있고,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면, 프랑스 영화하나 자막없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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