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편집할 수 없으니 영상을 편집할 밖에 - 캡컷(CAPCUT)으로 배우는 왕초보 영상 편집
신장우, 임상현, 김성민, 정동욱, 최서희 지음 / 부크크(bookk)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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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모바일 영상 편집이 아닌 PC 를 활용한 영상 편집을 할 때가 있다. 프리미어, 베가스, 에프터이펙트르 주로 써왔다. 스마트폰 용량이 커지고, 무료로 쓸 수 있는 영상 편집 앱도 널리 쓰여지고 있다. 캡컷(CAPCUT) 하나로 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어느 정도 실력을 키워서, 스마트폰 하나로 독립 영화도 얼마든지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캡컷 유료 버전을 사용한다면, 클라우드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잇기 때문에, 공동 작업도 가능하며, 여럿이 공동으로 제작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웹하드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책 『인생을 편집할 수 없으니 영상을 편집할 밖에』 캡컷 사용설명서다. 24FPS를 쓸 경우와 60FPS를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짧은 동영상응 60FPS를 사용하여, 영상의 질을 높여 나가는 영상 편집 방법이 우선 추천하고 싶다. 영상 편집을 할 때마다,. 해상도가 높은 영상 편집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 그때 맞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24FPS는 영화 같은 자연스러운 시네마틱 느낌에 가능하며. 30FPS는 일반 영상에서 선호되는 기본 설정이며, 60 FPS는 스포츠나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 적합하다.



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것이 편집 능력이다. 영화감독이 여러 개의 영상을 하나로 이어붙여서, 실감나는 영상을 제작하고, 재미있는 자막, 흥미진진한 자막도 영상에 추가한다. 악마의 편집을 직접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여러 개의 영상 클립을 하나의 영상 파일로 제작이 가능하며, 하나의 영상 파일을 여러개의 크립으로 분리할 수 있다. 영상 합치기와 영상 자르기가 동시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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