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공룡이 쓴 일기 - 온 가족을 위한 필독서!
위정복 지음 / 가넷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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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읜 역사를 다루 때,항상 진화론과 창조론이 서로 부딛치곤 한다. 어떤 사람은 자연의 생명체느 기후와 환경에 적응해 나가면서,진화된다는 진화론이 맞다 하고, 어떤 이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창조론이 맞다고 강조한다.그건 최초의 인간,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누구도 명확하게 말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 『초식공룡이 쓴 일기』의 서두에 저자는 이 책을 픽션이라 하고 있으며, 내용은 논픽션이라고 병행해서 언급하고 있다.나의 경우, 창조론보다 진화론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서, 공룡의 종류와 생테, 그리고 살았던 곳과 자연화경을 중저므로 이해하고 접근해 보았다.

지구 상에 공룡에 대해서, 진화론적인 관점으로 보면, 수억 년 전에 살았고 공룡은 공식적으로 멸종되었다.하지만 창조론으로 본다면, 저자의 논리로 보면, 기원전 20세기 경 단군 조선이 있었던 ㄷ그 때당시에 살았다 말할 수 있다. 



공룡이 지구상에 살았다는 증거에 대해서, 공룡 발자구, 공룡 화석으로 남아 있으며,초식공룡과 육식 공룡으로 구별한다.라이프강 하류에 살고 있는 리버록, 지중해 해변에 있는 솔랜드가 나오고 있으며, 솔랜드는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지형이며, 공룡 발자국 흔적과 알이 박혀 있어서, 공룡이 살았던 그 당시의 기후를 지금의 관점에서 ,상상하고 추정해 볼 수가 있다.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에 대해서, 노아 대홍수와 연결 짓고 있으며, 중국 윈난성 차마고도, 미구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고성 계승사에 연흔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노아의 대홍수가 실제했다는 증거가 존재한다. 이 책을 공룡의 생태에 대해 이해하는 정도로 그쳐야 하지, 저자의 논리에 따라서, 창조론이 맞다고 하거나,, 반대로 진화론이 맞다고 하는 논재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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