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 갯벌 유형에 따라 만나는 생물 댕글댕글 9
심현보.정재흠.이학곤 지음 / 지성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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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밀려오면 바다가 되고, 빠져나가면 평평하게 드러나는 바닷가의 넓은 지역이 대한민국에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 갯벌) 에 있으며, 갯벌이라 일컫는다. 갯벌의 이름은 지형적으로 구분하자면 염습지와 펄 갯펄, 혼성갯벌, 바위 해안, 해안사구와 모래 갯벌, 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책 『댕글댕글~갯벌 한 바퀴』에서는 갯벌의 이름에 따라서,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갯벌, 바우 해안, 해안사구와 모래갯벌러 구분하고 있다.지형적인 특징에 따라서,갯벌은 차이가 나며, 갯벌을 둘러싸고 자생하는 해양 식물이 달라지며, 어떤 해안 동식물이 그곳에 살아가는지 엿볼 수 있다. 해양 동물을 멋잇감으로 하는 바닷가의

새들도 달라지는데, 염습지에는 큰기러기, 쇠기러기, 큰고니,흰뺨 검둥오리가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혼성갯벌에는 혹부리오리, 흑꼬리도요 , 학도요, 뒷부리 도요 등의 새가 있다. 바위 해안 인근에는 청둥오리, 홍머리오리, 흰죽지, 댕기희죽지가 해안 사고와 모래 갯벌에는 붉은부리 갈매기, 쇠제비 갈매기, 제비 갈매기, 알락할미새를 볼 수 있다.

책 『댕글댕글~갯벌 한 바퀴』을 통해서,조류학자를 꿈꾸거나 생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갯벌에 무엇이 있는지 갯벌 생테계의 큰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서로 머고 먹히는 천적관계가 될 수 있고,공생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이 차이를 읽을 수 있다며, 천적관계는 서로 거리를 두고 살아가며, 공생관계는 서로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새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갯벌 주변의 식물의 특징에 대해서,육지 식물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물론 갯벌의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는 동물에 대해서, 지식을 쌓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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