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이병훈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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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대한민국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모두 체포하라는 명령을 군부에 하달하였으나, 일찌기 윤석열 정부의 시나리오를 예상한 더불어민주당은 재빨리 움직였고, 비상계엄을 저지했다. 21세기 이후에 태어난 이들은 비상계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채지 못했다.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역사에 적혀 있으나, 그것이 내 삶에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87년에 20대~30대를 보낸 이들은 그것이 곧 민주주의 사회의 근본을 무너트리고, 군이 장악하는 대한민국 사회로 바뀐다는 걸 알아챘으며,밤을 지샌 이들이 많았다.



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은 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는지 , 원인과 과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있으며, 앞서서 윤석열 정부를 흔들었던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여러 행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를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카르텔이라고 보고 있었다.이 말에 대해서,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2024 년 총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여소야대 구도를 십분 활용하였고,여당의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무리한 입법 통과를 강행함과 동시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야기하였다.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핵심 카르텔로 만들어 버렸다.



윤석열 어록 20가지가 소개되고 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어록은 정확하게는 윤석열 망언이라고 볼 수 있다. 친일, 뉴라이트, 천공, 김건희 , 술주정, 폭탄주, 무능 등으로 대표하는 키 포인트가 윤석열 어록에 포함하고 있으며, 그가 박근혜에 이어서, 탄핵인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 놓고 있다. 하지만, 앞서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탄핵은 9차례 모두 기각되었으며, 아직 두개가 남은 상태다.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이 소개되고 있다. 박근혜가 2017년 탄핵 인용된 원인이 최순실 모녀였다면, 윤석열 탄핵의 근거는 명태균 게이트로 민주당은 보고 있었다. 27가지 몰락의 장면 속에는 그동안 진보 유튜브를 활용하여,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국정 무능에 대해서 물어 보고 있으며, 여러 사법 리스크와 이재명 주변 사람들의 석연찮은 죽음, 이재명의 측근인 유동규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을 통해 내란의 뿌리를 낱낱이 언급함으로서, 정권교체의 명분을 만들고자 한다.


ㅜㄹ엄니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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