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매달려야 하는 것들 - 오십, 운동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
김희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 몸매도 인기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털어내기'다. 하루 종일 긴장하는 우리 몸. 몸의 긴장을 털어내야 한다. 불필요한 수많은 고민거리, 불필요한 생각도 털어내자. 억지로 용쓰며 붙잡고 힘쓴다고 그걸 보상 받는 인생이 되지 않는다. 털어내고 힘이 바지면 비로소 정말 중요한 것이 보인다. 그 중요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더 털어내고 비워야 한다. 하루 10분 동안 몸을 털어내보자 . 이 시간 동안 많은 것이 털려 나간다. 그리고 고요해질 것이다. (-24-)



분노를 다스리면 인생이 바뀐다. 단 한 번의 분노가 인생을 무너뜨린다. 욱하는 성질, 순간적인 짜증이나 신경질, 서운함과 분함, 순간의 감정 폭바로 우리는 소중한 관계를 잃고, 귀한 기회를 놓치며, 평생 후회할 상처를 만든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분노도 10분만 참으면 사라진다. (-64-)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복수하지 마라,썩은 과일은 알아서 떨어진다."

이 진리를 가슴에 새겨라. 복수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100-)



남을 깎아내리는 대신 자신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험담은 달콤한 독과 같다. 순간의 쾌감을 줄지 모르지만, 결국 당신을 갉아먹을 뿐이다. 남의 험담을 하는 순간, 당신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다.

험담 대신 긍정적인 대화에 집중하자. (-138-)



삶의 지혜였다. 성찰하게 해주고 있었다. 남은 인새을 어덯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실천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깨달음 속에 인생의 진리가 있었다.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나를 지키는 습관과 루틴이 우선 필요하다. 사람들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분노를 숨기고, 고통을 감추고,내 삶을 단단하게 바꿔 나가는 습관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살아가면서, 지식을 쌓을 순 있어도,지혜를 쌓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비워야 한다고, 작가 김희재는 말하고 있었다.나이가 들어서, 외모도, 몸매도, 인기도 부질없음을 강조하고 있었다. 결국 우리는 건강과 시간 밖에 존재하지 않는 삶이 나타날 것이다. 그 시간에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고, 느끼며 살아가고,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감정, 분노, 원망, 복수와 혐오를 털어내고,비워내고, 긴장을 털어내며 살아야 한다. 스스로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때다,. 



저자 김희재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무천도사의 삶 속에 숨겨진 삶의 지헤를 말하고 있었다. 나이가 먹어서, 무천도사처럼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건강한 삶,이상적인 생활이다. 그것이 나이를 먹어서,나를 지키고,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더 나아가 매일 매일 꾸준히 운동하며, 운동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철봉에 매달리는 운동이 필요하다. 물구나무 서기와 철봉 매달리기가 내 몸을 지킬 수 있고, 오십 이후, 오십 이후,오십견에서 벗어나는 길은 내 몸을 강하게 부드럽게 유지하는 길이다.그 삶이 나르 높이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비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