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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경영 : 강한 영업 편 - 영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이터의 힘을 경험하라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5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첫 번째 데이터 정리입니다. 엑셀로 시작하세요. 고객별 구매 이력, 컨택 포인트, 선호 제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실제로 일렉트로닉스 엑셀 기반의 간단한 대시보드로 첫 달에 상담 건수를 30% 늘렸다. (-31-)
현대 영업의 승부는 더 이상 개인의 뛰어난 능력이 아닌, 조직 전체의 유기적인 협력에서 갈린다. 실시간 공유는 이러한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사장 강력한 도구이며,이것이 바로 현대 영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48-)
헬시라이프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업무 방식을 바꾸면서,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 관리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모든 영업 활동이 숫자와 통계로 기록되면서,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객관적인 상과 측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87-)
효과적인 영업 대시보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직관성 :복잡한 데이터를 간단한 그래프나 차트로 보여준다. 색상과 모양을 활용애 중요한 정보를 강조한다.
2.실시간성 :데이터가 발생하는 즉시 대시보드에 반영된다. 과거 데이터와 실시간 비교도 가능하다.
3.상호작용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면 더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필요한 부분을 확대하거나 필터링할 수 있다.
4.예측가능:현재 추세를 바탕으로 미래의 판매량과 매출을 예측한다. 잠재적 문제도 미리 경고한다. (-125-)
기업 내부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샤로운 패러다임은 새로운 기술과 경험과 노하우를 요구한다. 어떤 디지털 패러다임은 강한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지고,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기도 한다. 경쟁이 자본주의 사회의 생명줄이면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영업 트랜드로 나타나고 있으며, 영업에서도 조직 내부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고 있다.
저자 황창환은 삼진어묵 CEO다., 그는 데이터로 무장한 리더이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남다른 디지털 역량을 조직 안에 구축하고 있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이력과 소비자를 분석하며, 구매 패턴을 연구하고, 그 분석된 데이터를 공유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물결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건 시장 안에서, 소비자 매출은 소비자를 분석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재고를 줄여 나가면서, 손실을 줄여 나가며, 영업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영업의 3P전략( 퍼블릭, 피플. 프로세스)을 강화하면서, 고객 데이터 분석,디지털 마케팅, 회사애 교육 및 훈련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협업도구를 만들어 간다. 영업과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돌아감으로서, 자동화 및 효율화,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 내의 영업팀의 역량을극대화하고, 업업 프로세스르 최적화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결국엔 성과와 매출 증대로 인해 기업이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어 나가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다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