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장르 소설 판타지 소설을 1980년대엔 환상소설이라 하였다.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시리즈는 환상소설 로 손꼽히고 있다. 환상소설은 판타지,SF 소설을 아우르는 장르 소설이다. 2022년 싱가포르 최고의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미스트 바운드 1: 안개에 갇힌 기억』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읽을 수 있으며, 장르소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소설 속 지혜와 인생 이야기,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인생 스토리로 채워지고 있어서,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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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1: 안개에 갇힌 기억』의 주인공은 알렉시스다. 알렉시스의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좋아하며,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다르게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이다. 교장 선생님 같은 분위기가 할머니에게서 느껴진다.알렉시스에게 '마술양탄자','도서관'으로 불리는 이댜기 할아버지가 케니프인 리프의 마법에 의해 기억이 사라지면서,할아버지와 할머니만 알고 있었던 숨어있는 비밀을 알게된다.
내가 살아왔던 세상과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어덯게 설명해야 할까. 평범하게 살았던 알렉시스는 숲속 도깨비 케니트 리프와 마주하면서, 환상 모험을 떠나고 있었다. 페리라는 또다른 세상에서, 테멩의 딸이자 , 트리샤 공쥬인 할머니의 과거를 마주하면서, 알렉시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용기와 모험을 가졌다. 기억을 잃어버린 할아버지를 위해서 ,마법의 치료약을 만들어간다.모험은 기억풀 치료약을 만들면서, 함께 하고 있다.
절망과 시련 뒤에는 믿음과 사랑이 존재한다. 할아버지를 위해, 기억풀을 만들게 되는 알렉시스는 스스로 절망하고, 넘어졌다. 절망 속에 포기하지 않았으며, 희망을 발견하였고,그 안에서, 사람에 대한 믿음을 얻게 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이의 비밀은 사랑에서 시작하였으며, 알렉시스는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읊 느끼며, 할아버지의 기억을 살리는데 힘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