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두의 요가수트라, 나만의 요가수트라』을 통해서,내면의 성찰과 반성, 변화와 마음의 평온함을 읽을 수 있었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 놓여진다.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린다. 그 숨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무엇을 할 것인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많으며,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으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누구를 위해 살 것인지,확인해 볼 수 있다.요가는 나의 마음을 챙기기 위해서, 명상과 함께 시작한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면,내 삶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주어진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삶은 부정적으로 바뀐다. 책에는 다섯 가지 마음의 상태가 나오고 있었다. 사물의 이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상태, 잘못 이해하는 상태, 근거 없이 상상하는 상태, 무의식적인 잠의 상태, 과거의 기억에 집착하는 상태로 구분한다. 상처를 느끼고, 후회 하며, 변화와 성장은 모두 마음의 문제다.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마음이 바뀌면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으로 만들 수 있다. 내 삶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것, 요가를 통해서, 마음을 정화하는 과정, 이 모든 것들이 행복한 삶의 첫 출발점이며, 내 삶의 행복을 짓는 과정이다. 마음을 읽고, 이해하며, 옳고 그름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선입견과 편견에서 자유로운 상태르 유비할 수 있다. 내 삶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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