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법

2025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법 -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ㅣ 2025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한종민.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4년 11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 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2025년 10월 25일이며, 해마다 10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친다.앞으로 8개월의 기간이 남아 잇다. 나의 버킷리스트가 부동산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암기과목에 자신이 없지만, 50대 지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열심해 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해 자신감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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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출판사에서 소개하는 공인중개사 시험 안내가 나와 있다. 1차 시험으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 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이 나온다. 최근 공인중개사가 끼어 있는 전세사기 사건이 바로 1차 시험에 다루고 있다.2차 시험은 부동산 세법과 부동산 공시법, 부동산 공법을 다루고 있으며, 까다롭고 어려운 과목 중 하나다. 어려운 파트이므로 필기 시험 문제 뿐만 아니라 강의를 병행하면 이해가 빠르다.

책에 나오는 공인주개사 학습플랜 2주 완성과 8주 완성으로 자신의 실력을 키운다면,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라 하더라도 합격에 자신감이 생긴다.어려운 시험일수록 당당하게 몰입하여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다.

부동산공법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개발법,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을 다루고 있다, 제 1편에서 다루는 광역도시 계획은 전국토를 광역계획권으로 묶어서,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한다. 국도의 계획 뿐만 아니라, 농지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 파트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실제로 부동산 중개업을 하게 되면, 중개 업무 뿐만 아니라,직접 부동산 투자도 할 수 있다. 알짜 땅을 사기 위해서는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모으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눈여겨 보면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밑줄을 그어서, 공부하였다.

부동산에 관한 지식은 항상 어럽다고 생각한다. 아는 문제도 틀릴 수 있다. 고승덕 변호사가 3독으로 세개의 고시(행시,사시,외무고시) 를 합격한 기적을 이루었듯이 부동산 공법이 어렵다 하더라도, 최소 5독 반복해서 공부하면,어려운 부동산 용어도 쉬운 용어가 될 수 있고, 스스로 부동산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역량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 8개월 남은 기간 동안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