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2025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양민.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해커스 출판사에서 나온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책이다. 1차 시험,2차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1차 시험에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 포함되어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수험서이며, 2025 대비 최신개정판이다.



시험 방식 뿐만 아니라, 10년간 출제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였으며, 8주에 걸친 학습플랜을 추천하고 싶다. 그중 민사특볍법에 나오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 등은 2025년 최신 판례를 따르고 있다.





연관 강의 자료 뿐만 아니라, 친절한 해설이 더해지고 있으며, 어려운 법에 관한 용레를 풀어 간다.




 

민법 총칙- 법률행위의 대리에서는 부동산공고인중개사 시험에서, 다루는 대리 제도다. 대리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대,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까다롭게 다루고 있는 파트다.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본인, 대리인-상대방, 이렇게 3자간에 수권행위,대리행위에 대해서, 법률효과를 놓칠 수 없다.




부동산공인중계사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계약이다. 전세사기나 부동산 거래에서,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것도 계약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다. 계약의 성립 유형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청약과 승낙 교차 청약, 의사실현 등, 계약의 성립유형을 놓치지 않고 읽어 보았다.



마지막 계약의 종류로, 매매,교환,임대차, 도급계약, 증여, 사용대차, 위임으로 구분한다. 부동산 계약에 있어서, 집을 구매하거나, 사업을 해야 할 때, 상가계약시, 임대차 보호법에 따라, 법적 보호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다. 계약법은 최근 판례가 중요하다. 2024년 부동산 계약법은 해마다 개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디테일한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파트이므로, 밑줄을 그어 가면서 공부한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출제비중도 높은 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