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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 최고의 마케터가 찾아낸 1만 일잘러의 비밀 5가지
아다치 유야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5/0102/pimg_7300591134554209.jpg)
책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에는 다섯가지 핵심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실행력, 결단력, 의사소통력, 통찰력, 리더십이다.이 다섯가지 핵심역량은 일못러의 습관을 바굴 수 잇으며,자기 성장과 자기혁신으로 일잘러로 전환할 수 있다.
작가 이다치 유여는 100여개 기업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티넥트 주식회사'대표다. 그는 딜로이트에서, 12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도쿄 지사장, 오사카 지사자을 역입하였다.,남다른 리더십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리더로서의 품격을 가지고 있다,. 일잘러는 회사가 필요한 인재들이다.다섯가지 핵심 역량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이며,일못러의 특징과 습관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비판만 하는 일못러와 의견을 잘제시하는 일잘러가 있다.이 대목을 보면,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판을 잘하며,옳고 그름을 주로 평가한다.그들이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 이유는 회사가 성장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며,위기 상황이나 어떤 위험을 극복하는데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야구경기에서,관중들은 경기를 보면서, 자기 나름대로 비판한다.그들이 왜 다수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그들은 의견을 잘 말하지 않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을 모른다.무언가에 대해서,비판을 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말에 일관성이 없다.하지만 의견을 내는 사람은 무시당할 수 있는 상황을 감수하며,의견을 말하고 있으며, 그 의견이 어떤 문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때,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 리더십과 실행력, 통찰력이따라올 때, 그 사람이 일잘러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비판하는 존제였다.바른 말 잘하고, 옳고 그름을 평가하려는 습관이 있다. 바로 그것이 문제였으며, 앞으로 의견을 제시하고,그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고, 나 스스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것인가 항상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먀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특히 내가 가진 장점, 강점을 이용하여, 어떤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실행한다면,스스로 바뀔 수 있고,사람들에게 널리 쓰여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