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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풀어낸, 반복 가능한 24주 성공 프로젝트
찰스 F. 해낼 지음, 강주헌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0월
평점 :
자연은 만물의 조화로움을 성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일체의 불화와 상처, 장애물을 균형감 있게 치유하고자 한다.따라서 우리가 조화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면,자연스레 우리 주변의 물질적 환경도 그에 맞춰 변화하기 시작한다.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려면 무엇보다 우리 자신이 먼저 그에 걸맞는 내적 상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13-)
내면 세계는 마음의 지배를 받는다. 내면 세계의 존재를 자각하는 순간, 우리는 모든 문제의 해답, 즉 모든 결과의 원인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내면세계가 우리의 통제 하에 있기에 권능과 소유를 결정짓는 모든 법칙 역시 우리의 손아귀 안에 있다. (-48-)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미스터리 가운데 우리가 만물의 근원인 무한하고 영원한 에너지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95-)
상상력을 기르는 연습과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 표면 아래를 꿰뚫어 보는 훈련을 하다 보면,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온다. 사소해 보이던 것들이 의미를 갖게 되고, 지루하게 느껴지던 것들이 흥미진진해진다. 중요치 않게 여겨졌던 것들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158-)
지혜와 힘 그리고 지속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내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지혜는 내면의 고요 속에서 서서히 펼쳐진다. 생각 없이 경솔한 사람은 침묵의 상태를 매우 쉽고 단순하게 성취할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위가 진정한 신성과 교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완전한 고요 속에서뿐임을 인식해야 한다. (-218-)
책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은 성공을 말하고 있었다. 내면의 조화와 균형,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서, 새로운 질을 열 수 있으며, 자연의 보편적인 규칙을 이해하고, 지헤로운 삶을 실행에 움김으로서, 24주 성공 프로젝트의 본질을 취하고자 한다.
찰스 F.해낼 은 1866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태어났으며, 기업가이면서 ,작가였다. 그가 세운 컨티넴타 커머셜 컴퍼니는 자본금이 250만 달러였으며,자신의 성공 철학을 남기고 , 1949년 세상을 떠났다. 그의 책은 론다 번, 나폴레온 힐,에게 영향을 깨쳤으며, 우주의 힘을 인간의 마음에 연결하였으며,긍정적인 사고를 이끌었다.
그가 말한 성공의 법칙은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힘이었다. 생각의 힘에 상상의 힘을 더함으로서, 지혜를 얻고,고요한 내면을 유지하면서, 남들이 해내지 못한 일, 성공을 완성하였다. 21세기 자기계발 사상의 초석이 되었으며, 생각의 중요성과 호혜성의 원칙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고 말하였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개인의 내적 성장과 정신적 풍요를 우선해야 한다. 그의 가르침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실패를 극복하고,성공으로 나아가는 방법,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흐름에 따라서, 완성되었는지 이해함으로서,실패를 극복하고,성공의 열매을 따낼 수 있으며, 삶의 본질적 변화와 전환점을 꿈꾸는 이들,성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