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 - 어른이 된 우리가 꼭 만나야 할 마음속 주인공
이지상 지음 / 북서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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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까?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바꿀 수 있을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며,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고 해석할까? (-12-)



내면 아이를 받아들일 때, 오랫동안 억압되었던 부분들을 포용하게 된다.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과 재회하는 것과 같은 감동과 치유의 경험이 될 수 있다.이 과정에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해결된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63-)



일기를 쓰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폭소를 터뜨리기도 한다.이런 당신의 모습을 본다면 옆집 사람들은 아마도 당신이 미치광이 작가가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당신은 그저 내면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126-)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다. 그저 누군가의 팔에 안겼을 뿐인데,세상이 갑자기 안전해지는 느낌이었으니까.

친구들과 싸우고 화해할 때의 포옹도 잊을 수 없다. 서로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그 포옹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되고 이해되는 것 같았다. 포옹은 때로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한다. (-143-)



이름을 붙이는 걸 보면 앤은 내면 아이와의 소통을 잘하고 있어 보인다. 세상의 어떤 불행도 그녀를 불행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어떤 문제든 상상과 내면 아이와의 소통으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간다. 앤이 인사이드아웃을 보았다면 나와 함께 많이 울었을 것이다. 앤은 누구보다 훌륭한 내면 아이 소통자이다.(-188-)



책 『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난 저자가 한권의 책을 써서,사람이 내면아이의 소중함과 활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내면과 소통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어린 시절 부모의 응원과 지지를 받아온 아이가,어른이 되어서,서서히 세상을 깨닫고, 이상과 동떨어진 현실을 맞이한다.순수했던 아이가,어른이 되어서,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과 사고방식을 가진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다.,이런 변화는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갈등 속에서, 스스로 얽매인 인간관계를 풀지 못할 수 있다. 행복한 살과 거리가 먼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책 『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을 통해서,우리가 생각하는 내면아이가 잘 되는 대표적인 예로 빨간머리 앤과 ,인네의 일기 속의 인물 프랑크 안네를 소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내면과 소통하는 법을 안다. 환경이나 조건,상황과 무관하게,내면 아이와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자신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나를 객관화하고,감정과 감각, 느낌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누구와 함께 소통하더라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삶이 어려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고,자신이 현재 어떻게 살아가며,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스스로 결정한다. 행복한 삶을 먼 곳에 찾지 않으며,내 가까운 곳에서 만들어 낼 수 있고,긍정적인 삶,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질 수 있다. 자기 회복력을 키우고, 자신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나 스스로 혼자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고,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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