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 영어회화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닉 윌리엄슨 지음 / 더북에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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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시간, 365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한국에서, 살아간다 하더라도, 이태원이나, 평택, 용산에 가면,외국인을 자주 보곤 한다. 영어 교육 확산에 힘을 써왔던 오성식은 AFKN 영어 공부로 여어를 터득했다.지금은 BBC,CNN, 유투브 등등 당야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원어민과 대화해야 하는 상황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결국 영어는 우리 일상 속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영어는 아직 어렵게 느껴진다.책 『딱! 30패턴으로 잡는 영어회화 (개정판)』 은 영어 트라우마, 영포자들에게 영어가 어렵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30 영어 패턴을 사용하여, 영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의 영어 교육 컨셉은 단순하다. 한국어도 구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패턴이 나온다. 주어와 동사가 짝 지어서,나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서 쓸 수 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영어 패턴 30개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며,기본 동사를 쓰기 때문에, 중학교 수준의 영어를 기본으로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어에도 예외가 있듯, 영어에도 예외가 항상 존재한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영어 패턴 예외에 대해서다. 그 예외는 단순하게 암기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관점에서, 영어 공부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여기서 영어 패턴에 있어서, 하나의 예외를 적용한다면, 배가 고플 때'I'm being hungry'를 쓰지 않고, 'I'm hungry'를 사용하거나, 'I'm having breakfast'를 사용한다면 영어 사용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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