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서 과장 지음 / 마인드셋 / 2024년 1월

"지식을 습득하지 않고 하는 부업은 쓸데없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시켜. 내가 준 전자책을 한번 정독하고 나서 실행해 . 그러면 분명히 수익이 난다."

"수익이 안 나면? 어떡할래?"(-46-)

그래서 우리는 판매를 잘하기 위래 마케팅이란 것을 배우고 우리가 파는 제품에 적용해야 한다. 이것이 이제 막 판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격을 낮추지 않고 마진을 챙기면서 할 수 있는 치트키인 것이다. (-85-)

이렇게 돈을 벌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나의 용돈 액수다. 용돈이 30만원에서 50만 원으로 파격 인상되었다. 물론 와이프 용돈 액수도 올랐다. 이제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마음 놓고 만 원이 넘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비싼 점심을 몇 번 먹고 나면 돈이 부족해 물류 창고에서 컵밥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114-)

투자 원금을 뽑기까지 2년이나 걸린다니 몰랐던 사실이었다. 그리고 또 유튜버는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직원관리라고 했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딱딱해 직원들의 손목이 남아나질 않았고 그래서 많이 그만둔다는 것이다 웃기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한 내용이었다. (-143-)

무지로 인해 피해를 들 죄송하고 모든 피해 보상은 해드리겠다. 다만 앞으로 남은 제품을 판매하고 싶고 그에 따라 합당한 로열티를 드리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메일을 쓰고 나서는 더 이상 이 사건과 재판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예전에 들었던 박세니 님의 강의가 도움이 됐다. (-199-)

책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유투브 <잘나가느 서과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5만 네이버 까페를 운영하고 있아. 앞으로 어떻게 잘 팔 수 있는지 , 책을 읽으면서, 책이 주는 경제적 효용을 얻는다.

파는 것은 중요하다. 제품을 팔 수 있고,서비스를 팔 수 있고,기술을 팔 수 있다. 직장인과 세일즈긔 차이는 여기에 있다. 뭐든지 팔수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 하지만, 대부분 직장인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을 위해서 자신을 객관화하면서, 세일즈 기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팔기 위해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예컨데 인건비가 많이 나갈 수 있고,막대한 광고비가 지출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기 위해서,광고비를 쓴다. 식당 업종이라면, 배민 광고를 주로할 수 있다. 광고를 하면, 적자가 더 커질 수 있고,광고를 하지 않으면, 가게 문을 닫을 수도 있어서, 불안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잘 파는 뇌'가 되려면,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투잡으로 1년 동안 순수익 19억을 을 만든 저자의 남다른 판매 전략을 얻을 수 있다.

팔기 위해서는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같은 원가를 100원이 아닌 ,1000만원으로 팔 수 있어야 한다.판매전랴글 잘 짜야 한다. 가성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수요, 시장을 모아야 한다. .그것이 성공할 수 있는 길, 살 수 있고, 팔수 있는 역량을 만들 수 있다. 인건비, 직원 교체, 직원의 숙련도 뿐만 아니라, 팔기 위해서, 업종에 따라서, 고정 지출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추가적으로 판매전략을 바꿔서, 프랜차이즈 업종에 맞춰서, 투자 비용을 빨리 회수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