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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 [신판] - 경제 전체를 한번에 꿰뚫어 보게 해주는 최강의 입문서
오시오 타카시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4년 8월
평점 :

경제학은 상품의 가격이 수요와 공급 사이의 크고 작은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 판매자의 입장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상품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반대로 수요가 공급 아래로 떨어지면 구매자의 입장이 강해지고 가격이 하락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가격이 변함에 따라 수요와 공급은 조정되고 결국 둘 다 동일합니다. (-23-)
대학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경제학은 소비자와 기업의 행동 , 시장 매커니즘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미시경제학과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정부의 경제 정책을 논의하는 거시경제학으로 나뉩니다. (-26-)
한편,효율성만 극단적으로 추구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은 성과에 따라 임금을 지불하는 성과주의 풍조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성과를 거둔 만큼 월급이 올라가니까 의욕이 생기고, 그래서 회사의 이익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성과주의는 확실히 바람직한 구조입니다. (-83-)
부가가치세 세율은 본래, 소득이 다른 사람들의 세 부담을 어떻게 조욜하면 좋은가의 공평서의 관점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소비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세금을 모을수 있는가의 효율성의 관점에서도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이 경제학의 발상입니다. (-166-)
국제금융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전문투자자들이 우선 주목하는 것은 자국과 외국 간의 금리 차이입니다. 일본의 금리가 상승하면 자산을 엔화로 보유하는 편이 유리하기 때문에 엔화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엔화가 강세가 됩니다. (-203-)
『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다닐 적, 상업 시간에 졸았던 기억이 떠올랐다.유난히 무서웠던 상업 선생님이다. 상업 시간의 딱딱한 경제에 대한 이해 , 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경제학은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으로 구분되었으며, 개인 경제,기업 경제,정부 경제로 구분할 수 있다.
경제학의 중요한 요소는 수요와 공급에 대한 이해다. 시장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수요와 공급의 곡선이해가 우선이다. 소규모의 장사를 하던,비수기와 성수기를 구분하는 이유, 경제가 돌아가고,돈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기업은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생산과 소비 전략을 짜고 있다. 수요를 예상하지 않은 공급은 재품 제고로 처리될 수 있고, 기업 손실로 나타날 수 있다.아마존이 물류 혁신, 유통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글로벌 기업은 항상 수요와 공급을 기본 척도로 놓고 시작한다.
개업 경제만큼 중요한 것이 나라와 나라 간의 경제다. IMF 또한 나라와 나라간의 경제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며,국가 부도로 이어졌다. fta도 마찬가지다. 환울, 금리, 외화에 대한 이핼를 돕고 있으며, 금리의 변동이 국가 경제 뿐만 아니라,개인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하 환율 변동을 이해하는 금융전문가들은 나라마다 사고 파는 환율 변동 차이를 이용하여,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초인플레이션으로 손꼽히는 짐바브웨,베네수월레 화페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달러, 엔활르 우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북한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폐쇄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외국인 북한 관광이 가응하며, 달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다. 내가 어떤 외화를 가지고 있을 때, 손해를 볼 수 있으면, 손실을 감수하고 빨리 손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