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자율학습 리눅스 입문 with 우분투 - 입문자를 위한 가장 쉬운 리눅스 입문서 코딩 자율학습
런잇 지음 / 길벗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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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리누스 토르발즈가 리눅스 운영체제를 만들었으며, 개인컴퓨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의 대항마이자 , 경쟁자였으며, 관련 소프트웨어도, 컴퓨터 디바이스도, 리눅스판과 윈도우 버전으로 구분되며, 데이터 베이스,시스템 프로그램, 인터넷브라우저, 사무 자동화 오피스 프로그램 또한 운영체제에 종속되어서,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리눅스는 GNU 소프트웨어를 타ㅂ재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리눅스 커널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서 배포하는 과정에서, 센토스(Centos), 우분투(Ubuntu), 페도라(Fedora), 레드햇(Redhat)로 구분하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알려진 패키지는 우분투와 레드헷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리눅스 기능 메뉴얼과 정보,커뮤니티 또한 이 두가지 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리눅스가 대형 컴퓨터에 내장된 유닉스 프로그램을 응용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근본적으로 서버 운영체제로 널리 쓰여지고 있다. 윈도우에 비해 ,리눅스 운영체제가 서버 컴퓨터에 매우 안정적이다. 계정과 권한이 있으며, 사용자마다 다양하게 권한을 부여할 수 있고, 권한을 제거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먼저 이 책을 보면, 리눅스 커널에 대한 이해와 관련 명령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동, 파일 삭제,추가, 수정에 대한 명령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 생성과 강제 종료 명령어는 어떻게 쓰여지는지 배워 나갈 수 있으며,1990년대 DOS 버전을 사용해온 이들이라면 리눅스 사용에 있어서 명령어 체계가 익숙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리눅스 운영에 대해서 도식화 그림을 빨리 습득할 수 있다,



미지막으로 운영체제에는 조건문과 연산자를 이해하고, 매개변수와 스크립트 실행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으며, PATH 환경변수 설정 뿐만 아니라, 반복문, 함수, 변수, 배열, 쿼팅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리눅스를 매개로 하여, 시스템,운영체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리를 터득할 수 있으며, 시스템 관리, 필수 커맨드라인 틀까지 자유롭게 다루고, 오류를 잡아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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