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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 - 인터넷 패러다임 대전환과 혁명적 경제의 탄생
알렉스 탭스콧 지음, 신현승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8월
평점 :

비행기는 나를 다양한 '미래' 로 데려다주는 타임머신이 되었다. 많은 시민이 디지털 화폐로 거래하고 가치를 저장하는 이스탄불로, 성장하는 웹 3 산업의 아시아 교두보인 싱가포르로, 인터넷 사용자들이 웹3 도구를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태국으로 ,정부가 글로벌 인재와 자본을 유지하는 광범위한 계획의 핵심으로 웹3을 채택한 두바이로, 2023년 6월 리시 수닉 영국 총리가 "영국을 세계 웹 3의 중심지로 전환하겠다" 는 결의를 밝힌 런던으로. (-21-)
웹 3에서는 누구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코드를 제공하고 토큰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마찬가지로,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가진 개인이나 그룹은 이제 벤처 캐피털 같은 전문 투자자들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DAO 를 직접 출시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86-)
월든은 토큰이 사용자의 금융 보안,의견표출, 참여 등 특정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일보 토큰 소유자에게 토큰은 사회적 소속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며 일하는 방식의 통제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준다. (-167-)
루는 소유권이 웹 3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특징 중 하나이지만,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유용성과 재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게임인 크립토 유니콘스 의 디지털 상품들을 보석에 비유했다. (-264-)
웹 3는 빠르게 부상하고 있지만 회의론자들 또한 많다. 그들은 이러한 기능들이 유망하긴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주장한다. 분권화, 디지털 자산을 통한 달러화, 자동화,스마트 계약 등으로 인한 화이트칼라 직조의 상시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337-)
웹 1.0은 1990년대, PC기반 인터넷 환경으로 완성되었다. 그 당시 아마존,네이버,야후가 탄생되었다. 웹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공간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 채워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터넷 버블이 이어졌으며,수많은 IT기업이 도산했다. 웹2.0은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달라지게 된다. HTML 4.0이 가진 제약과 한계를 HTML 5.0으로 극복하였으며,웹 환경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그 과정에서 앱 비즈니스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배달의 민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수 있었다.
웹 3.0은 웹 2.0에서, 소유권과 공유에 대한 권한을 추가하였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등장하면서,탈중앙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그렇게 되면, 기존의 정부 주도의 제도와 법에 금이 갈 수 있고, 탈중앙화된 사회 인프라가 만들어질 것이다. 코인거래가 활발해질 수 있다. 한국은 웹2.0에 최적화된 사회이기 때문에, 웹 3.0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필리핀, 태국, 에스토니아, 아프리카처럼, 금융이 발달하지 못한 저개발국가들이 처한 현실은 매우 열악하고,비싼 돈과 시간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기존의 화폐가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상태다. 지폐를 가지고 잇는 것보다 디지털 화폐를 가지고 잇는 것이 더 효과적을 일 수 있다. 웹 3.0 환경이 활발하게 이어진다면, 미국과 중국 같은 제국주의 나라의 힘이 약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웹 3.0에 매우 최적화된 나라가,저개발국가 와 개발도상국에 해당된다. 그과정에서, 탈중앙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창작과 소유권을 개인이 가질 수 있기 때문에,다양한 예술활동,창작활동이 일어날 수 있으며,개개인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아이디어 하나로 NFT르 만들어서 가상 공간에 팔수 있고, 코인을 얻어서, 자산을 웹 3.0에 최적화된 웹지갑에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다시 꺼내 쓸 수 있다.추가적으로 우크라이나와 같은 나라가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다른 나라가 지원해 주지 않아도, 전세계 지구인이 웹3.0 인프라를 활용하여, 우크라이나에 직접 지원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가난한 나라,고통스러운 나라에 물질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그들이 필요한 것을 국가나 기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