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도 쉽게 쓰는 인생반전 책쓰기 - 책쓰기 60대에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김기덕 지음 / 신아출판사(SINA)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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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계기는 인생에 60의 나이가 되니 인생 전반을 돌아보게 되고 남은 시간들을 보다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성공을 향해 도전해 왔지만 질병과 인간관계 실패 등으로 쓰라린 시련을 많이 겪었다. 이러한 나만의 사례가 타인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7-)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의사결정력을 높이면 된다. 인생이라는 미로에서 남들은 막다른 기로 갈 때, 나는 출구를 향한 길을 고르면 된다. 남들은 자의식에 사로잡혀 망할 주식에 달려들 때 재빠르게 익절하는 안목, 남들이 덜덜 떠는 폭락장에서 싸게 매집하는 배짱을 키우면 된다. 남들 말만 듣고 가게를 차리거나, 자기 아집에 사로잡혀 사업을 벌이는 사람은 인생이 꼬일 수 밖에 없다. (-60-)



공부는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다. 앎과 모름의 차이를 통해 남보다 앞선 통찰력을 기를 수 있고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공부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학생 때 뿐만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127-)



문장을 짧게 쓰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우선은 의미 전달이 깔끔하다. 어떤 단어의 복선이 없이 단순하여 쉽게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전달이 된다. 다음은 독자가 읽기가 쉽다는 것이다. 읽기가 쉽다는 의미는 물 흐르듯이 문장이 읽힌다는 의미이다. 저자가 말하는 내용이 오해없이 전달된다. (-187-)



네번째 , 출판 존속 기간은 통상적으로 2년이다. 하지만 3년보다 짧게 혹은 더 길게고 할 수 있다. 출판권자의 출간의무는 9개월이내이다. 다섯번째, 만일 출판권자가 12개월 이내에 출판하지 못할 경우에는 출판권 소멸 통고를 저작권자에게 할 수 있다. 또한 출판사의 내부 운영 여건이 열악하거나 출판권자의 출판 의사가 없음이 명백히 밝혀졌을 때는 바로 소멸 통고를 할 수 있다. (-242-)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걸을 수 없다.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다 겨우 두 발을 떼고, 아장 아장 걸어다닐 수 있다. 그리로 아기는 뛰어다닐 마음 자세와 몸을 비로소 가질 수 있다.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땐, 서툴고 ,낯설고,두렵다.그것이 나에게 생소하기 때문이다. 책쓰기가 사람에게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이유도 , 책을 쓰고 난 이후, 달라진 내 인생 때문이다.



작가 김기덕님은 2021년 첫번째 저서 『책에서 찾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을 출간하였고,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 , 두번째 저서 『60대도 쉽게 쓰는 인생반전 책쓰기』가 나왔다.인생 2모작, 나이 60이후의 삶과 인생, 이순(耳順)이후의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서,책을 써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책을 통해 인새을 바꿀 수 있다.



책을 씀으로서,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나와 가족에게 남길 인생의 메시지르 책 한권에 담아놓는다. 그 다음, 내가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과거의 나를 회상한다.앞으로 남은 삶에 대해 설레임을 가질 수 있고, 용기를 내어서,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다. 초판 1000권의 책을 낸다면,150만원의 인세를 얻는다. 돈보다 더 값진 인생의 결실이 될 수 있고, 내 무덤에 이름이 아닌 내가 쓴 책을 새길 수 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길이 무엇이며,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을 찾아간다면,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더라도,다시 길을 찾아갈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나와 가족 간의 화해와 평온함, 너그러움과 여유로운 삶을 얻는다. 책을 쓰고, 퇴고하고, 교열, 편집하는 과정에서,나를 다시 돌아보고, 공부하고,통찰력와 성찰의 시간을 얻을 수 있으며,  내 인생을 반추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책쓰기만큼 내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잇는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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