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즐겁게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 신나는 공부의 확신을 주는 따뜻한 심리 이야기
김종환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적응하기 -접근동기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되어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했습니다.

차부하게 생각하기 - 현재 나의 위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다시 적응 수업-불안함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자신감을 주는 수업 - 저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꽤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우리 아이 공부 동기부여 좀 시켜주세요." 이다. (-14-)



초심이라는 것은 대부분 긴장된 상태에서 오는 마음입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 등 낯섦에서 시작하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낯선 것에 대한 저항을 가지고 있기에 아무래도 조심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긴장을 하죠. 낯선 사람 만나면 좋은 모습을 보이려 긴장하며 좋은 사람의 가면을 쓰고, 내가 평소 하지 않는 행동을 하며 평소와 다른 언어를 쓴 경우가 많습니다. 친해지면 어때요? 긴장이 풀어지니 아무래도 편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8-)



성공이라는 주제로 쓴 책에서 이런 글을 발견했습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 가장 주요한 것은 사업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기대치를 높이기보다는 가장 비판적으로 1년을 보낼 생각을 해라. 적어도 당신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성공하기까지 버틸 힘을 쓸데없는 감정에 소비하지 않는다." (-145-)



존중이라는 마음의 시작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타인을 위해서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존중하세요.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남보다는 자신을 위한 동기 부여를 해보세요. 그들을 존중하는 내 모습이 멋지므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허리를 숙이세요.

행동을 바꾸면 언어도 바뀝니다. 반대로 언어를 바꾸면 행동도 바뀝니다. 그런데 언어를 바꾸기보다 행동이 더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니 먼저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해보세요. 그 대상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인사부터 해보세요. (-190-)



어떤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버리면, 하기가 싫어진다. 공부가 취미인 사람과 공부가 일인 사람, 선생님은 공부가 일인 사람이기 때문에, 선생님조차도 공부가 싫어질 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이들이 공부하기를 가요하고, 공부를 해야 성공한다고 아이들을 설득한다. 정작 본인 스스로 공부가 지칠 때가 있고, 사명감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동기부여, 확신, 믿음에 있다. 공부를 잘하는 이들은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예컨데, 자기계발서에서, 전교 10등 안에 들었던 이들의 수기를 보면, 대부분 동기부여가 확실한 이들이 나온다. 가정환경이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곳일수록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하며, 면학 분위기,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이유다.



공부 잘하는 데, 정답은 없다. 공부 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하더라도, 누구나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다.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 있다 하더라도, 물을 먹게 할 순 없다. 동기부여 만큼 중요한 것이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다. 공부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수록 공부를 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공부가 내 삶의 전부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초심이라는 단어다. 이 초심이 등장하는 순간은 봄을 지나, 여른이 될 그 무렵이다. 해마다 1월에 계획했던 공부 계획들이 서서히 계획이 어긋난다. 



초심을 잃은 대표적인 경우다. 문제는 이 초심에 집착하는데 있다. 그 초심을 버릴 수 있어야 공부가 신나고, 공부에 대해서,자신감이 생긴다. 즉 아이가 공부가 잘 안되고, 성적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부모가 닥달하거나, 공부를 종용하면 할수록 역효과가 나는 이유도 공부의 의미를 모른 채 공부의 효과와 성공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현직 학원 선생님이자, 메가스터디 온라인 심리강사 김종환 강사가 쓴 책은 아이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다. 공부는 아이들도 힘들지만, 선생님 또한 힘들어 한다. 그 순간이 찾아오면, 쉬었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