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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최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7월
평점 :




우리는 먼저 내가 가장 빛나는 자리가 어디인가를 알아야 한다. 나의 자리와 주변 사람들의 자리를 비교할 필요도 없다.나에게는 너무나 만족을 주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별다른 관심이 생기지 않는 일일 수도 있다.반대로 내게는 별 감흥이 없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쳐 성취를 이루고 싶은 분야일 수도 있다. 나는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기로 했다. (-42-)
미국의 작가 브레네 브라운은 "완벽주의란 20톤의 방패를 질질 끌고 다니며 방패가 자신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사실 방패는 우릭라 날지 못하게 막는 족쇄에 불과하다" 라고 말했다. 완벽해지려는 생각은 우리의 행복한 삶을 막는 족쇄에 불과하다. 당신을 얽매이게 한 완벽주의의 방패를 집어던져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70-)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 다가감에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내가 좋은 것과 싫은 것을 분명히 밝힐 줄 아는 용기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갑절 혹은 미움받을 것에 한 두려움은 다가갈 용기와 내 마음에 솔직한 용기를 빼앗는다. 우리는 인간관계에 있어 조금 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132-)
내 꿈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라는 소설에 등당하는 독립 서점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242-)
자가 최영원은 연세대학교 교육학 학사가 최종학력이며,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다. 12년간 모벙생으로 살면서,강박적으로 완벽주의자로 살아왔다,. 학교 내신 1 점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조금씩 자각하게 되었고, 스스로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었으며, 부산교대에 합격하였지만, 포기하고 말았다. 스스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서른을 코앞에 둔 인생, 책에는 작가 최영원의 꿈이 있다.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자리로 찾아가려는 의지, 용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꿈을 위해서,미움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사람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였으며, 10년 이내에 10억의 재산을 모으겠다는 강한 의지도 나타나고 있다. 현실과 이상의 조화로움과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나타나고 있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지겠다는 것이다.그 책임에서,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이 내 삶의 발자국이 될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마음, 그 마음이 모여서, 사람을 움직이고,그것이 자신의 인생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SKY 명문대학교 졸업보다 더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고군분투하고 있다.